
서울시가 2025년 첫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신혼부부를 위한 ‘내 집 마련 프로젝트(장기전세주택 II)’ 4차 공급을 시작합니다. 이번 공급은 총 567세대 규모로, 장기전세주택 367세대와 보증금 지원형 200세대가 포함되어 있으며,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4차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. '미리내집'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, 그리고 출산 계획이 있는 가구를 위해 설계된 서울시의 대표적인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시세보다 훨씬 낮은 전세금으로 입주가 가능하죠. 최대 20년까지 거주 연장이 가능하고, 자녀가 생길 경우 분양 전환 시 우대 조건까지 제공되는 『미리내집』의 입주 조건 및 거주기간을 알려드릴테니 꼭 확인하세요. 2025년 『미리내집』 일부 대상 및 거주 기..
복지혜택
2025. 4. 22. 01:40